‘알로곤(Alogon)’ 신용균, 최수지 디자이너 – 3번째 무대, 재창조에 도전하다.
지난 21일, 밴쿠버 패션위크 F/W 2017에 초청받은 ‘알로곤’의 신용균, 최수지 디자이너가 실용성과 창조로 다시한번 런웨이를 장식했다. 밴쿠버 패션쇼와 인연이 깊은 신용균, 최수지 디자이너를 만났다. Q 이번 시즌이 3번째 참가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우선 자말 대표가 작년에 이어 초청 해 준 것이 크다. 밴쿠버패션위크는 도전 의식이 강한 패션쇼 중 하나다. 그래서 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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