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기독교 비즈니스 모임인 K-CBMC (회장 김승화) 조식 모임이 2일 오전 8시 코퀴틀람의 식당에서 열렸다. 김승화 회장은 “지난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만에 대면으로 조식 모임을 갖는 특별한 날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날 회원들은 반가움과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모임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