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1시 뉴비스타 공립한인요양원에서 운영기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2022년 후원자는 오유순 1만달러, 김길우 1천달러, 김정부 5백달러, 박왕서 6백달러, 우애경 1천달러, 우 제니퍼 2백달러, 이미자 5천달러, 이기형 5천달러, 이연심 1천달러, Chae Yeh 3백달러, 정병조 2백달러, 정기봉 2백달러, 최정숙 3백달러, 연합교회 1천6백 7십 5달러, 주님의 제자교회 1천달러, 희래등 식당 1천달러, 무궁화여성회 4천 1백 3십 8달러다.
오유순 이사장은 “한인요양원 운영기금 참여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