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는 4월 4일 Mark Pearmain 써리 교육청장과 면담하고 한국 유학생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한국과의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견 총영사는 써리 교육청은 BC주에서 한국 유학생은 세 번째로 많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며 교육청 차원에서 이들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