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 랭리 알러그로브 NDP 후보는 랭리타운쉽의 한 식당에서 지역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 날 김성수 실업인협회장과 류제완 도민회장, 리코 프리아 필리핀교민 대표 및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장 후보는 선거 캠페인 셔츠와 선거용 브로셔를 전달하면서 ‘모든 위원들이 참석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통적인 보수당 강세지역이지만 새로운 웨이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신민당의 서민정책, 학생과 시니어 지원책, 중소기업대책, 친환경대책을 유권자에게 호소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된다고 하면서 교민분들과 아시아계 커뮤티니에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구 유권자들과 만남을 통하여 지역의 꼭 필요한 일꾼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