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이지은 기자

BC 한인회 (회장 강영구)는 12월 8일 밴쿠버 소재의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 날 강영구 회장은 “한인회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한인들의 충고와 관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의 재즈 연주 클래식 피아노 연주, BC 브레이크 댄스, 사이먼 밴드의 재즈 연주 등의 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