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 마시는 한잔의 맥주가 스트레스 해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고 함께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지 모른다. 하지만 맥주 맛이 싹 달아날 소식이 있다. 요즘 한국의 소설미디어를 통해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수입 맥주 즉 한국에서 제조된 맥주가 아닌 맥주의 성분조사에서 몬산토의 라운드업(제초제)성분이 검출되어서 한바탕 떠들썩하다. 조사 대상 맥주 및 와인 95%에 포함되는 라운드업의 유효성분 물의를 일으키는 제초제는 분명히 어디에나 있습니다.
로비바만2019년 3월 하루 미국의 PIRG(공익연구그룹 )조사기관은 유기물을 포함 20종류의 맥주와 와인을 테스트하며 그것들의 거의 전부에 라운드업(제초제)의 유효성분이 포함 된 것을 알았습니다. 2018년 8월의 배심원은 라운드업 손해배상비 호지킨 림프종의 희생자가 2억 8900만달러를 주었습니다.
몬산토는 라운드업이 완전히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화학자가 걱정하는 화학약품이 있다면 몬산토의 잡초제거기 라운드업이 가장 위험한 화학약품 맨 위에 자리할 수 있습니다. 암,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간질환, 신장병, 선천성 결손증 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세계의 꿀벌을 비롯한 많은 벌과, 인간의 먹이사슬의 사이에 있는 동물을 죽이고 있다고 믿습니다. 자 그럼, 2월 미국 공익연구그룹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라운드의 유효성분인, glyphosate(제초제 살충제 성분으로 없어지지 않고 잔류한다)는 우리의 음주 습관을 통해서 일상적으로 인간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그룹의 연구에서는 몇 가지 유기 음료를 포함 20종류의 맥주와 와인, 그리포세이토의 존재를 시험했습니다. 그것은 그것들의 19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무엇을 마시고 계십니까?
그리포세이트를 포함하지 않는 시험된 유일한 음료는, 픽올가닉 맥주 IPA였습니다. 최고량의 그리포세이토와의 식료품인 서터홈멜로. 19는 그것들이 품고 있던 그리포세이트의 10억분의 1(ppb)의 파트와 함께 아래에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리포세이토함유량입니다.

칭타오 맥주: 49.7ppb
코어스라이트: 31.1ppb
밀러 라이트: 29.8ppb
버드와이저: 27.0ppb
코로나 엑스트라: 25.1ppb
하이네켄: 20.9ppb
기네스 드레이그: 20.3ppb
스텔라 아르투아: 18.7ppb
에이스페리하드 사이다: 14.5ppb
시에라네바다: 11.8ppb
벨기에지방타이어앰버알레: 11.2ppb
샘애덤스뉴잉글랜드 IPA: 11.0 ppb
스텔라 아르투아시드레: 9.1ppb
사무엘스미스의유기농 라거: 5.7ppb
셔터홈머로트: 51.4ppb
베링거모스카토: 42.6ppb
맨발카베르네소비뇽: 36.3ppb
인케리멀유기체: 5.3ppb
퍼레이올가닉네츄럴와이트: 4.8ppb

보고서에서는 그렇게 적은 함유량으로 우리가 걱정되어야 하는가? 그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글리포산염 수준은 음료에 대한 EPA 위험 허용 오차미만이지만, 낮은 글리포산염 수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수조개의 글리포산염당 1 part가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쉴라피츠제럴드/셔터스톡)
평가판 라운드업은EPA는 글리포사테이트가 하루에 체중의 킬로그램당 2mg까지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현재 몬산토를 소유하고 있는 바이엘은 수년간 연구한 결과 인간에 의한 섭취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 연구기구(International Agency for Redge for Cancer)는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글리포사이트를 잠재적인 인간 발암물질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연구는 글리포산염에 노출된 사람들이 비호드킨의 림프종에 걸릴 가능성이 41퍼센트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프랑스는 라운드업 사용을 금지했고, 다른 유럽국가들은 대마초 제조에 대한 그들 자신의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캘리포니아 주민이 드윈하드먼이 제기한 9,300건 의 라운딩 사건 중 760건을 바이엘에 대한 단일소송으로 통합한 재판도 진행중입니다. 그것은 테스트 케이스로 간주됩니다.
하드맨은 1980년대부터 독이 든 떡갈나무와 그의 재산에 있는 잡초를 통제하기 위해 라운드업(Roundup)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후 현재 비호지킨(Non-Hodgkin)으로 부터 격리되어 있습니다. 그는 2015년 66세때 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바이엘은 하데먼이 다른 조건, 즉 C형 간염의 나이와 이력이 그의 병을 이끌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의 변호사들은 Hodgkin이 아닌 사람들은 특종적인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판사는 그 사건을 두 단계로 나누었는데 첫번째로, 배심원들은 법정에서 제시된 과학적 증거에 근거하여 라운드업이 하데만의 병을 유발했는지 여부를 결정 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배심원들은 과학자가 아니며, 사람들은 이것이 얼마나 타당한지 궁금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대적인 법률팀들이 불가피하게 채택하는 증거의 설득력에서 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배심원들이 라운드를 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책임감을 평가하기 위한 두번째 단계가 시작 될 수 있습니다. 원고들은 이 분리를 “불공평하다”라고 불렀는데, 특히 그들은 그들의 과학적 증거가 당파산염의 안전에 대한 주장으로 피해를 주는 연구를 억압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믿으며, 판사는 그러한 주제 밖의 제출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좀더 관습적인 법정접근은 몬산토가 암 유발제품으로서 라운드업(Roundup)의 잠재적 위험을 사용자에게 경고하지 못했기 때문에 학교 운동장 관리자인 데웨인존슨(Dwayne Johnson)의 비호지킨 림프종 탓으로 돌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 배심원단은 존슨에게 2억 8천 9백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그 금액은 나중에 7천 8백만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마시는 음료에 약간의 엑스트라킥 글리포세이트가 성인 음료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6년 독일의 뮌헨 환경연구소는 독립적인 맥주회사에서 추출한 맥주를 포함하여 그들이 검사한 모든 샘플에서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라트비아의 한 연구는 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맥주의 주요 성분인 보리에 직접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독일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농작물이 재배된 토양이 이전에 라운드업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법정에 있는9명의 일반인들이 글리포사이트의 안전에 대한 질문에 확실히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즉 이 흔한 잡초제조기를 둘러싼 의문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엘의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PIRG의 권고사항을 살펴보면 “우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글리포사이트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맥주와와인에서 발견된다. 글리포사이트의 많은 건강 위험과 우리의 음식, 물, 알코올의 어디에서나 마실 수 있는 특성 때문에, 글리포사이트 사용이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는 한 금지되어야한다.”
몬산토는 IMF구제금융을 받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막강한 자금력을 통해 종자회사들을 인수하고 세계의 농업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 특히 그들이 주로하는 GMO식품은 이미 세계 식탁을 지배한지 오래되었습니다
GMO식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그 유해결과가 무시되는 것은 그들의 막강한 로비력과 변호사 군단에 의해 재판에서 연일 승소하기 때문일 것이다.
캐나다의 많은 농민들도 몬산토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수십만달러의 배상판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GMO를 심지 않았어도 바람에 날려온 씨앗이 농장에서 썩어 재배됐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재배로 소송하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몬산토는 세계의GMO씨앗의 90%를 점하고 있는 종자회사의 독보적 회사이면서 농약 라운드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기도 합니다. 세계적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도 구제금융때문에 GMO가 재배되게 되었고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유럽은 원래 GMO재배가 금지되었지만 이번에 우크라이나가 구제금융으로 인해 몬산토의 GMO종자를 재배 할 수 밖에 없게 되어 몬산토는 유럽의 교두보가 생긴 셈입니다
몬산토는원래고엽제를생산해서월남전을통해많은부를이룬화학기업인데이제종자업계를제패함으로인해농업분야도장악하게된것이다.
제초제인 라운드업을 사용해서GMO 농작물을 재배하게 하고 GMO종자를 영구적으로 판매하고 주인행세를 함으로써 세계 식량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기업이 바로 몬산토이다. 한국의 종자회사의 1위와 3위를 달리던 흥농종묘와 중앙종묘를 몬산토코리아가 한국의 IMF를 통해 인수했다가 동부팜한농이 다시 인수했습니다. 2위 서울 종묘와6위 청원종묘도 외국기업인 노바티스와 일본 사카다에 인수당한 상황이어서 도로 사들인 종자회사는 그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한국 국내판권만 인수했을 뿐 세계시장은 여전히 몬산토가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청양고추의 판권도 파프리카의 일부로 몬산토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몬산토가 장악하고 있는 GMO종자산업과 맥주에서 나온 농악성분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GMO식품을 쉽게 재배하기 위해서 라운드업의 사용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인도에서 면화씨앗을 GMO로 바꾸면서 농약에 중독된 가축과 농민들이 많이 나온 것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인체해 유해하지 않다고 아주 미량이라고 하지만 농약을 마신다고 생각해 보시라 맥주맛이 싹 달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