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노인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인회관(밴쿠버)에서 무료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했다. 이 날 부엘쉐바 (Beersheba) 정 에스터 대표가 참석해 참석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한 곧 출범할 자선단체 러브 밴쿠버 (Love.Vancouver)의 김주영 대표가 노인회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참석자들에게 에테미 여행용 치약, 치솔이 든 선물 셋트을 기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