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회 주최 정 전재향군인회장 송별식 가져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 주최 정용우 전재향군인회장 송별식이 22일 버퀴틀람 소재의 중식당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유공자회 임직원 및 명예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전재향군인회장은 지난 8일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정기총회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하고 손상열 회장대행에게 인수인계를 했다.
이우석 회장은 “90세의 나이에 활발한 활동을 한 정 전재향군인회장의 수고에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 전재향군인회장은 “30년을 군인으로 사회인으로 살고 이민와 30여년을 지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측은 선물과 카드를 준비해 정 전재향군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사랑하는 전우 영원한 친구 정용우 형제와 작별하며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세월 돌아보니 가슴 찡한 반평생 우리의 희생 봉사 하나님이 아시고 수난의 위기에서 우리 조국 구하시고 세계의 선진대국 삼으셨네
우리 함께 감사하며 기쁨 속에 남은 여생 십여년은 자녀 손자 행복하게 지내면서 지상과업 다 합시다.
하나님의 부름받고 이 세상을 떠나서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 하나미의 축복 속에 보람있게 행복하게 영원히 살아보세

2020년 2월 22일 임인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