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호 총영사는 1월25일 BCCIE Randall Martin 이사장, Elizabeth Brin 대외담당 국장, Patricia Gartland 코퀴틀람 교육청장, Chelsey Laird UMAP 국제 담당관 등을 초청하여 관저 오찬을 개최하였다.
견 총영사는 한-BC주 교육 협력을 위한 BCCIE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금년부터 12,000명 규모로 증가한 워킹홀리데이 등을 계기로 양국의 학생과 청년, 원어민 교사 등의 교류도 지속 확대되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