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제니퍼 노 지사장

잊지마~너희들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는 것을

2019년 기해년,모든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자녀가 특정 분야에서 강한 인재가 되기를 갈망하는 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그렇다면,각자 어떤 부분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자녀를 응원하고 있는지를 부모는 고심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일도 나름의 전략이 필요하다.사랑하는 마음이야 계획할 수 없는 본능이겠지만 내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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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내던 순간

(첫 번째 에피소드: 그리운 아버지~) 언제부터인지 창 밖을 바라보는 여유로움은 기성세대만의 몫인 것처럼 아이들에게는 낯선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주변의 세상을 살피며 살아가기를 권고하는 부모들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스마트 기기를 손에 넣은 아이들은 그 기계속에서 마주하는 세상에 열광하고, 익숙해져 가기에 아이들과 어른들의 세상 살이는 그렇게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이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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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축복의 예비가 우리 자녀에게도 있기를

다윗은 이새의 여덟 아들 중 일곱째 아들이다.예수님께서 택한 자를 선택하시기 위해 이새의 가정을 찾았을 때에 아들들 중 아무도 선택하지 못 하셨고,이에 예수님이 더 이상의 아들이 있었는지를 물었으나…이새는 일곱째 다윗은 쓸모없는 아들이라며 보여 주기를 원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양치기인 다윗을 택하셨고 골리앗을 이기는 놀라움과 훗날 이스라엘의 왕이 된 기독교의 역사가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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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가 자녀의 치유자가 되길

(첫 번째 일상)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이런 말을 남기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겨야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때문이다.” 오늘 이말이 문뜩 생각난 이유는 ,부모의 모습이 모두 같지 않음을 느꼈기 때문이다.대부분 부모님들의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은 애틋함과 절절함이 있다. 자녀가 항시 크고 작은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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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그리고 자녀

부부의 인연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귀하게 얻은 우리들의 자녀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다. 무모 할 만큼 자녀에게 집착하는 우리 모두에게 쉽게 잊혀지고 있는 대상이 부부이다. 20여년 전, 서로의 믿음과 사랑으로 시작한 가정이라는 이름에는 남편과 아내가 있었다. 그렇게 지난 시간들은 지금,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다.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는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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