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이 과일벌레는 어디서 왔지? 시장에서 사가지고 온 과일과 같이 왔을까? 처음엔 한두 마리 손바닥을 마주쳐서 잡아도 소용이 없다 다시 서 너 마리 입김을 불어서 날려 보내도 없는 것 같고 있는 것 같고 눈앞으로 왔다가 소리 없이 귀 옆으로...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n 26, 2020 | 칼럼, 한담설화 閑談屑話
이 과일벌레는 어디서 왔지? 시장에서 사가지고 온 과일과 같이 왔을까? 처음엔 한두 마리 손바닥을 마주쳐서 잡아도 소용이 없다 다시 서 너 마리 입김을 불어서 날려 보내도 없는 것 같고 있는 것 같고 눈앞으로 왔다가 소리 없이 귀 옆으로...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n 26, 2020 | 한인사회
장경룡 신임 대사 임명 주 캐나다 신맹호 대사의 이임을 앞두고 연아 마틴 상원실 및 캐한의원친선협회가 주관한 Zoom 화상 송별회가 지난 5일 의원,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전국 각 지역 한인회장, 캐한협회를 포함한 한인단체 대표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편 장경룡 신임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가 지난 11일 임명되었다. 장 신임대사는 민주평통국제협력분과위원장을...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n 26, 2020 | 시인이 보는 세상, 칼럼
천지경 시인은 <울음 바이러스>라는 시집을 낸 시인이다. 그녀의 본명은 천선자 , 대한민국에 여자이름 중에 가장 흔하다는 그 자자 돌림. 한국의 여자이름은 순, 희 등 많은 돌림자가 있는 흔한 이름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그녀는 보통의 경상도 아지매들과 다를게 없는 외모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외모와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큰 코 다친다. 요즘은 시인이 가진 직업이 정말...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n 19, 2020 | 메인기사, 한인사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정기봉) 주최 온라인 통일강연회가 15일 오후 5시 개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6.15남북공동선언과 현재의 남북관계...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n 19, 2020 | 밴쿠버, 한인사회
연아마틴, 넬리 신 및 연방보수당의원 인종차별 반대 메세지 전달 연방보수당 연방의원으로 이루어진 BC 위원회가 지난 10일 인종차별 반대 메세지 영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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