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6회 BC 다문화 공연 예술제
BC주엔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산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울려 공연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무대를 통해 다민족이 상호교류하고 대화의 기회를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
Read MoreBC주엔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산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울려 공연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무대를 통해 다민족이 상호교류하고 대화의 기회를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
Read More2024년 10월 8일 저녁 7시 밴쿠버 다운타운 OPrum 극장에서 제 42회 정기공연 싱 할렐루야 공연이 있었다. 이 공연은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 병원 증축을 위한...
Read More글 제니퍼 노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 계발 전문가 마크 피셔의 저서로는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골퍼와 백만장자’, ‘백만장자 키워드’가 있다. 그중 ‘골퍼와 백만장자’는 PGA 투어 챔피언의 꿈을 버린 골프 강사 로버트가 우연히 만난 백만장자 노인과의 라운드에서...
Read More이원배 늘푸른 장년회 회장 국어 사전에 보면 ‘어른’이란 ‘다 자란 사람’, 또는 ‘지위나 나이, 항렬이 자기보다 높은 사람’으로 되어 있다. ‘어르신’은 어른의 높임말이다....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Apr 3, 2024 | 칼럼
수년 전, 모 정당의 선출 직 정치인 후보 지명대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후보 별 정견발표가 있었다. 교육계에 종사하는 금발의 여성후보는 높은 학력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데다...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Mar 12, 2024 | 칼럼
캐나다는 현재 직장의 위기, 주택의 위기, 식료품 가격 급등, 의료위기등이 복합적인 미해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외국에서 이민을 너무 많이 받아들인 다는데...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Feb 21, 2024 | 칼럼
김지한 사장이 푸른 꿈을 안고 밴쿠버에 도착한 해가 1968년. 당시는 한국 국적기가 밴쿠버에 취항하지 않았을 때였다. 김사장은 캐나다 태평양 항공(CPA; Canada...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Feb 6, 2024 | 칼럼
김지한 사장은 필자에게 좋은 사람으로 다가왔다. 2003년에 온 까마득한 이민 후배인 필자로서는 아직도 닮고 싶은 이민선배 중 한 분이다. 밴쿠버 이민사 70년 자료를 수집하기...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an 31, 2024 | 칼럼
자일리 전투는 잘 알려진 가평 전투 이후에 벌어졌습니다. 가평 전투가 있고 한 달 뒤, 캐나다군은 자일리라고 불리는 포천시의 작은 마을을 공격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캐나다...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an 17, 2024 | 칼럼
캐나다에 이민가면 뭐 해 먹고 살지? 관광여행이 아니고, 살기 위해 캐나다에 오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가질 수 있는 의문이다. 산 좋고, 물 좋고, 날씨 좋은 밴쿠버. 그 밀월의...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an 17, 2024 | 문인칼럼, 한담설화 閑談屑話
아내와 여행을 다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내의 행동에서 내가 보인 겁니다. 부부가 오래 살면 닮는다고 하더니 얼굴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아내가 아내를 보는 시간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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